주식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묻으면
대부분 종목이나 타이밍을 말합니다.
하지만 실제로는
수익·손실 기준 없이 시작했기 때문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.
기준이 없으면
수익이 나도 불안하고,
손실이 나면 더 크게 흔들립니다.
1. 수익이 나도 절대 만족하지 못합니다
기준 없이 투자하면
수익이 나도 기쁘지 않습니다.
“조금만 더 오를 것 같은데…”
“여기서 팔면 손해 보는 느낌인데…”
이런 생각이 들면서
결국 수익 구간에서도 결정을 못 합니다.
그러다 방향이 바뀌면
수익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.
2. 손실이 나면 판단이 감정으로 바뀝니다
손실 기준이 없으면
계좌가 내려갈수록 기준도 같이 내려갑니다.
“조금만 더 버텨보자”
“본전만 오면 팔자”
이렇게 생각이 바뀌는 순간
투자가 아니라 감정 싸움이 됩니다.
3. 매번 결과를 운으로 해석하게 됩니다
기준이 없으면
잘된 날은 “운이 좋았다”
안 된 날은 “재수가 없었다”라고 생각하게 됩니다.
이러면
무엇을 고쳐야 할지도 모르게 됩니다.
결국 같은 실수를
다음 투자에서도 반복하게 됩니다.
4. 가장 위험한 문제는 이것입니다
수익·손실 기준 없이 반복하면
계좌보다 먼저 무너지는 게 있습니다.
투자에 대한 신뢰입니다.
한 번 크게 흔들리고 나면
아예 시장을 떠나거나,
무리한 한 방을 노리게 됩니다.
정리하면 이렇습니다
주식은
얼마를 벌었느냐보다
어떤 기준으로 했느냐가 남습니다.
수익 기준 없이 하면
벌어도 불안하고,
손실 기준 없이 하면
잃을수록 더 버티게 됩니다.
다음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
오늘은 딱 한 줄만 정해보세요.
“이만큼 벌면 판다.”
“이만큼 잃으면 정리한다.”
그 기준이 없으면
투자는 계속 힘들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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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 주식

